부제 : 덕덕한 덕질투어


원래 작년에 갔던 오사카를 먼저 올려야하는데

어쩌다보니 얼마 전에 다녀온걸 먼저 올리고 있는 나님...


올해는 갈 생각따위 추호도 없었는데

(이유 1. 작년에 두 번이나 갔다옴.

이유 2. 돈 없어서 <<< 제일 큰 이유)

친구느님이 샤바샤바 꼬셨고 난 거기에 넘어갔고..

그래서 다녀온 덕질투어!

라고 하기엔 짧은 2박 3일 여행




숙소 가는 길에 타리즈가 있어서 짐 맡겨두고 타리즈로 총총

그리고 초코리스타 + 샷 추가 + 숏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네...

적어주셨어오................ㅎ.........

다른 지점이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을 거 같은데

하필이면 지점이 아오야마 잇쵸메에 있는 거라ㅋㅋㅋ

딱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 컵은 잘 갖고와서 잘 씻어서 말리는 중ㅋㅋㅋ




그 다음으로 직행한건 이케부쿠로에 있는 에바샵!

원래는...... 마크식스 머그컵을 사려고 했는데....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언제 들어오냐 물어보니 알수없ㅋ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이걸 사옴ㅋㅋㅋㅋㅋ

카오루니까 괜차나... 큽...




그 다음은 역시 이케부쿠로에 있는 키디랜드

사쿠라 굿즈가 있다길래..ㅋㅋㅋ

역시 굿즈는 방송중일 때 제일 잘 나오는 것ㅜㅜ

뭘 살까 하다가 이 컵이랑



틴 케이스 사옴


이 안에는



같은 그림의 메모도 들었읍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잠시 츠타야를 들러서



케리찡 싱글 매대를 찍어왔지오

하핳

보라보라하니 참 이쁜 것



이케이케 돌아다니다가 숙소 들어와서 티비를 틀었더니



? 급 사야네가 나와서 찍음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로 나온 게닌이 좋아하는 노래가 사야네가 부른 저 노래여서 나왔다고 함미다



첫날은 이렇게 끗


둘째날은... 낮에 뭐했지;;;;

왜 기억이 안날까ㅜㅜ

우에노 가서 스카이라이너 예약을 했으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간 곳은



붕부붕에서 갔었던 빵집!

가기 어렵다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찾기 쉬웠다고 합니당

크로핀을 먹고 싶었는데 가을에나 다시 나온다고...ㅜㅜㅜㅜ

그래서 크로와상이랑 에그타르트랑 슈 같은 걸 먹었으요

아쉽...

물론 다른 빵들도 맛있었음



그리고 이 여행의 메인 이벤트!!!


나이츠테일 관극!!!

제극 앞 지나간건 많지만 직접 들어가본건 처음이람서...

쇼크 봐야하는데ㅜㅜ (징징




저 포스터... 참...

사진으로 하지 왜 그렸어오......

여튼 앞에는 당일권 사려고 줄 선 사람들

생각보다 취소표가 많은 듯?

20명 넘게 줄서있었다고 한다




제극 안에 있는 그림..? 플래카드..? 여튼... ㅋㅋㅋ

아사이트 역을 코이치가 맡았다

파라몬은 옆에 보이는 이노우에 요시오가 맡음




이 사진 찍자마자 내부사진 찍지 말라는 방송 나옴 -.-;;;

여튼 가운데에 원형 무대가 돌아가면서 장면이 바뀌는 형식

극 자체도 재미있긴 했다

그리고 코이치는 겁나 귀여웠음ㅇㅇㅇㅇㅇㅇ

얼굴만 잘생긴 두 바보 귀족ㅋㅋㅋㅋㅋ역할을 아주 잘 소화하셨읍니다

다만 내년에도 할지 안할지는.. 의문인 것

에밀리아 역 맡으신 분이 노래 엄청 잘하시길래 오올? 했는데 보니까 다카라즈카 출신이라고 하셔서 넘나 납득 ㅇㅇ

그리고 히폴리타 역 맡으신 분 존트 카리스마 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담이지만 관극하는 동안 도쿄에 뇌우가 장난아니었다고 한다

뮤지컬 보고 나왔더니 땅이 젖어있길래 흠.. 비가 왔나보군.,.

오는 길에 지하철 역에 물이 새길래 아니 대체 여긴 공사를 어떻게 한거야??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랬다는 걸 담날 아침에 티비 보다가 알았다고 한다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오모테산도로 가서



쯔요시(...)를 찍었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나가던 외쿡인들이 뭐 특별한건줄 알고 사진찍어갔다고 한다

이거 별거 아니에오..

그냥.. 코이치가 붕부붕서 쯔요시 안나온 날 쯔요시라고 불렀을 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라주쿠에 있는 키디랜드 재방문

왜냐면 없는 굿즈가 있을까봐요...

는 역시나 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3층에 올라가면 아예 저렇게 부스가 따로 있고

(1, 2층서 못찾아서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3층에 있다고...ㅜㅜ)



앨리베이터 앞에 사쿠라 등신대도 있었음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쿠라 부스 근처에 이건 전시되어있는 꿈의 지팡이인데

가격이 18000엔...

근데 매진이야...

솔직히 탐나긴 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이어폰꽂이 마개랑




동전지갑을 샀지오

동전지갑 분홍색이나 민트색인거 사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홍색은 사쿠라있고 민트색은 샤오랑 있어서 둘 다 다 빠지고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노란색 케로랑 보라색 토모요랑 초코색 슷삐 있었는데

그 중에서 슷삐를 사왔다고 한다


이어폰마개는 아이팟에 꽂아놨음ㅋㅋㅋㅋ

휴대폰에 꽂고 다니기엔... 좀... 부끄....ㅋㅋ..




그리고 계산대 근처에 있던 세일러문 의상

체리 클로짓???이라는 데에서 나온 세일러문 시리즈라는데

내가 세일러문 덕후였으면 겁나 침흘렸을 듯

하지만 아직 예약중이고요...

판매는 12월이라고 한다





하라주쿠를 갔으니 자쿠자쿠!!!

심지어 여름한정 메뉴 히야자쿠!!!!!!!!

개존맛ㅜㅜㅜㅜㅜㅜ

롯데본점 지하에 자쿠자쿠 들어왔다고 듣긴 들었는데 거기에도 팔려나ㅋㅋㅋㅋ

원래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들어간거였는데 (그냥 크로칸슈는 더워서 안땡겼음)

히야자쿠가 있다길래 냉큼 샀다ㅋㅋㅋㅋㅋㅋ

망고자쿠도 있었지만 그건 패스......









그저께 돌아온거라 아직 다리랑 발 부은게 덜 빠진 상태에서 적는 리뷰..

오늘 낮 공연이 나이츠테일 센슈락이었다고 하는데
그걸 봤어야 했나 싶고..

하지만 표값 겁나 비쌌겠지..

됐어.... 큽....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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