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
20240601
Ryn×Min
2024. 6. 1. 02:03
쪼오오오끔 정비.
이젠 예전처럼 html 건드리고 뭐하고 할 의지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주저리 주저리 길게 길게 적어내려가기엔 역시 블로그가 제격이지
라면서 거의 4년 반만에 새 글 쓰기.
일단 독서 감상 (혹은 인상깊은 문구 기록)이나 옮겨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