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이 더 인상 깊었지만

스포니까 엔딩 크래딧에서 고름


그냥 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좋았던 영화


월터는 상상을 스스로 현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어머님 선견지명 대박.

삽입곡도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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