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빠진 부분은... 음..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세 개를.. 업뎃........

할 수 있을까 과연ㅋㅋㅋㅋㅋㅋ




구브라 하드 끝나고 던전 탐험




동화같음




탐나는 도서관이다ㅜㅜ




처음에는 감자 말하는 줄..........

브레이플록스일 줄이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마물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그렇다지만

도서관 넘나 어두운거 아니냐고요




방랑자 하드 보스가 생각나는근




...

어리석음이 끝을 달리는 구나




고급 장서들이 있을 거 같은 분위기




그리고 원본은 잔인함




는 흑마 만렙이라고 저렇게 부름

파괴의 화신이라니...




인정 ㅇㅇ




근데 그 많은 책을 언제...

수 십 년 걸릴 듯




천동 1층!




기괴하게 생김




여기서도 아씨엔이 활약함




봉바...?




그리고 푸른손 무리 등장




천동 2층




잡음




그 까만 원뿔 조각들을 합하면 저런게 나타남




에니그마 코덱스 작동!




그렇게 처음 에니그마 코덱스를 사용하던 날로 돌아가고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백릭스




그리고 저렇게 저들이 시간이동한 결과 에니그마 코덱스가 터져버림




천동 3층




보스가 등장하는...데...




넘나 변신로봇

완구판매해도 되겠다




싸우다보면 갑자기 원래 싸우던 곳을 폭파시켜버림

그래서 저기 타는게 늦으면 죽음ㅋ...




이게 탈 때 모습인데

어디서 많이 본 긴급 조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내 흑마문...




저 책 어디서 많이 본...?




샤노아가 쳐버림




알고보니 예언서라고 하던 것은 백릭스가 사용하던 노트

그래서 모든게 다 적혀있었던 것

백릭스가 노트를 잃어버린 건 과거로 이동했을 때

그 때 노트를 주은 푸른손이 예언서라고 생각해버린 것




응, 그거 백릭스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보게 될 장면...ㅋ




가까스로 피함




그리고 천동 4층




나 왜 누워있지




전멸기 타임에는 탱이 3단 리밋을 씁니다




시간정지




사라지는 알렉산더




어딘가에 등장해서 다시 공격

하지만 난 움직일 수 없지




푸른손이 라운드록스를 이용한 이유





그 존재는





그리고 광대한 에테르 속으로 몸을 던진 미데




다시 만난 미데와 다얀




그건 바로 샤노아




미데의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




라운드록스도 이젠 에니그마 코덱스를 읽을 수 없게 됨




파판 스토리에는 이런게 많은 거 같음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머나먼 미래에 다시 만나자 같은.

아마 다음 스샷에서 나올거 같지만 메인 스토리도 그렇고,

알렉산더 스토리도 그렇고

신생 24인 레이드인 크리스탈 타워 스토리도 그렇고...




초월하는 힘 때문에 혼자만 알고 있는 모엄가




다시 메인으로 돌아감미다




알리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알리제




그거슨 에스티니앙을 말하는 것인가요......ㅎ....




역시 의장님!!!




ㅜㅜ.......




젤파톨이 파란색 천지라서 지금 보니 춥다...




기구라든가 하늘을 나는 도구가 많이 보임




막보




가루다 약식소환함




근데 대기폭발이 좀 약하네여....

가루다에기 급

모엄가가 점점 강해지면서 신생 야만신은 별게 아니게 된 거 같음




어디서 많이 보던 캐릭터들




넘나 주인공




다른 세계의 모엄가




어쩌면 이 세계의 미래가 될지도 모르는 세계



제 1 세계는 빛으로, 제 13세계는 어둠으로




넌 누구냐 했지......




정신을 차린 알리제




다시 만날 줄이야라든가, 여전하구나 같은 대사들은

바하무트 스토리를 완료하면 나오는 거 같음




위리앙제 이야기가 나오니 표정을 굳히는 알리제




역시 제작채집만렙 타타루

전투능력은 없지만 생활력은 새벽 사람들 중 최강인 듯




이것도 역시 바하무트 스토리를 완료해서 나오는 거 같음




알리제 섬세해ㅜㅜ




알피노는 학교다닐 때 에피소드가 많은 거 같다

첫인사 멘트도 궁금하고 저 에피소드도 궁금하고...




알리제찡ㅜㅜ




알리제 섬세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알피노보다 알리제 성격이 훨씬 마음에 듦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위리앙제를 만나러 간 모엄가와 르베유르 쌍둥이

그리고 시종일관 냉정해보이는 알리제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은 알리제




알리제 날카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량의 크리스탈이 이동한 흔적이 보여서 그걸 찾아간 세 사람




오늘은 여기까지...!!

200장이 많은 듯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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