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이 넘어온 흔적들 ㅡ

* 히엘님께 『무쿠로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카유키님께 『승리의 무쿠츠나』로 받아왔습니당..U///U..무, 무쿠츠나!
* 톳씨님께 「히바히바」로 받아왔습니다 ' ㅅ' 힙힙이라니 ; ㅅ;!!
* 히나레치한테 「이리에 쇼이치」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쇼쨩 최모토 어쩔]
* 쇼이치한테 [픽쳐보컬즈]로 받아왔습니다~ㅅ~ 우워어어워<<
* 구미호님께 [란지에(정확하게는 스스로 아무거나)]로 받아왔습니다!
* 로아동생에게[강철의 연금술사-에드워드 엘릭]으로 받아왔습니다!!!!!
* 흑월친동생..한테『캐숑선배』로 받아왔습니다(....)뭐야 임마는?..
* 적묘에게 리버씨로 받아왔습니다-♥ 리버웬햄씨는 저의 영원한 낭군님-♡ 덧붙여 적묘땡스!
* 유현님에게 『역전재판』으로 받아왔습니다. 아... 절 적어 주셨으니 해야겠죠?
* 쿠마리님께 『블로그』로 받았습니다~~간만의 바톤이네요
* 루벨릭님께 『예쁜 눈 그리는 법』으로 받아왔습니다^0^
* 애이불비님과 아이엔님께 『나루미츠』와 『원고』로 받아왔습니다.
* 어니언님께 『고도』로 받았지요ㅜㅜ// 즐겁게 작성했어요, 감사합니다!
* 곰비님께 『역전재판』으로 받아왔습니다. 오랜만의 문답이네요^^
* 가와님께 『정글고』와 『305호』, 두 개로 받아왔습니다. 황송하군요. -//-
* 카몬님께 『모리카와 토시유키』혹은『건담 더블오』로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0^
* 세나케인님에게서『란지에 로젠크란츠』로 받아왔습니당. 움메?
* 제이님께 『코스어』로 받아왔습니다
* 은령님께『너구리,사진』으로 받아왔습니다.
* 마타오님께『코스어』로 받아왔습니다.
* 류님께 『란지에』로 받아왔습니다! 란지에★라니 땡큐땡큐'▽'//
* 란란루 별명없음님께 『타블렛,그림』으로 받아왔습니다. 별명님 사랑해♡
* 하늘양에게 『시아』로 받아왔습니다. 할거 없었구나, 하늘양 ㅠ..
* 시아에게 『코스』로 받아왔어요. 뭐야 ㅋㅋㅋ 나 하면 코스가 생각나는거야 ?! ㅋㅋ
* 엘데누나한테 『소녀시대』로 받아왔는데... 역시 나 하면 소시임? ㅋㅋㅋㅋ
* 하흑천한테 『리본』으로 받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역시난리본인가
* 키베리 언니한테서 『곰』 으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유하한테서 『태민』으로 받아왔는데 유하넌 천재야
* 렌한테 『가히리』로 받아왓슴다 ㅋㅋㅋ 가히리 좋구먼~
* 츠루씨께 『무크히바~』로 받아왔습니다!!!! 무크히바 하악하악 v///v
* 이즈님께 『고쿠데라』로 받아왔습니다!ㅠㅠ고...고쿠...데데데데라/두근두근ㅎㅎ
* 미유키한테 『케이온』으로 받아왔습니다! 흐음..
* 타고오빠가 『합기도』로 넘겨줬는데 뭔가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 나애가 『수능』으로 넘겨줬.................야!!!
* 문라이트,오니힌퐈야,멍멍콩이 『코스프레,퐈야,여장』으로 줬네여 슈ㅣ발 왜 세명이야
* 온새미로 님이 『메이드복』으로 줬슴 - 이건 뭔드립이야;;; ㅋㅋㅋ
* 뉴폰 님이 『동프캐릭터』로 주셨네요.
* 유월언니가 『알바』로 줬뜸... - 앍!!!!!!!!!!!!!!!!!!!!!!!!!!!!!!!!
* 미야 마망께서 『경단토끼』 로 주셨어요우 > 3<)
* ♬십육분음표 벚꽃님께서 『영화』로 주셨는데 어째서!? :D
* 도리님께서 『마작』으로 받았습니다. 와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르 언니가 『야구』로 던졌어요. 잡았습니다. 와아와아 싱나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 여자 알기쉬운 여자ㅋㅋㅋ
* 나크님께서 『마작』으로 주셨네요 ㅇㅇ.....
* 셋님하가 『여자친구』로 넘겨씀. 뭐 어쩌라고(...)
* 우훗님이 『류딸』로 넘겼네요 ㅇㅇ
* 푸하핫님이 『배영수』로 넘기셨슴돠 ㅇㅇ
* Kain君님께서『타이거즈』으로 저를 낚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dcho님하가 『홀리차우』를 투척하고
* High enough가 『롯데캐슬』로 날 낚았음.
* 유카님이 『락페』로 내가 락페 경험이 풍부한지 대착각!
* 렉스님이 『DREAM THEATER』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사...
* daywish님이 『술』로 저에게 주셨는데..왜!! 대체!! 어찌하여!!ㅠㅠ
*  LovelyJeony님이 『레인보우』로 던져주신 바통.. 넙죽 받자와~ :D
*  흐르듯님이 『책(사실은 프리주제랍니다~♬)』으로 넘겨주셨습니다. 안녕, 내 사랑!!! ㅋㅋ



1. 최근에 생각하는 『책』
-역시 평생 못 놓고 살 존재입니다...ㅠ_ㅠ.. 책 많은 곳에 가면 행복해요ㅠㅠ!!ㅋ

2. 이런『책』엔 감동!
-내용 자체가 감동적이라면 말할 것도 없구요, 그것 말고는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던 방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도 저도 모르게 감동해버려요.
요즘따라 갈수록 눈치가 느는지, 종종 책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뭔가 사건이 터지면 '그럴 것 같다..'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해버리는데, 그게 자주 맞아떨어져서 재미가 반감되버려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개가 흐르게 되면 그게 어찌나 즐겁던지!
그래서 온다 리쿠님 책을 참 좋아합니다..ㅠ_ㅠ..!!
단 한 번도 제가 예상했던 방향으로 진행된 적이 없어요.
어쩌면 저와는 전혀 다른 사고를 하는 분일지도 모르죠... >  <
아니면 제 상상력 부족이라거나요....-_ㅠ

3. 직감적으로『책』
-내가 버리지 않는 한 영원히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

4. 좋아하는『책』
-이건 위에 2번 답과 같아요....*-_-*
그리고 저렇게 예상치 못한 진행을 하는 소설책 말고도,
제가 취향인 사람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이라든가-보통은 조연, 잘해봐야 주연급 조연에서 그치더라구요.. 취향이 마이너인가봐요...-_ㅠ
아니면 지식서...랄까, 예를 들면 '지식채널 e'같은 책??
그리고 가장 단순한 답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것이 주제인 책 정도요.

5. 이런『책』는 싫어
-자기계발서 별로 안좋아합니다...-_-;;
이런거 있잖아요, 10대에 반드시 해야할 **가지 일들, 20대에 꼭 알아야 할 **가지 일이라든가..
아니면 경제서적도 별로에요...-_-;;;; 재테크가 어쩌구, 이런거...
그냥 봐도봐도 별로 좋아지지 않더라구요...-_ㅠ..
그래서 저번에 학교 선배님(현재 40대이신 대 선배님이시므로;;)으로부터 '시크릿'을 선물받았을 때에는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어요....-_-;;;
내용은 결국 저도 알고 있고,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라는 것.
제가 필요할 때마다 써먹는 방법이 그대로 적혀있으니 전 그냥 허무.........-_-;;

6. 다음 넘겨줄 6명 (『』는 정하고)
-원하시는 분~
덥썩 데려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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