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프족 말투 귀엽닷치



11살에 대학교에 들어간 천재 알피노.

어떻게 보면 얘가 모험가 제일 열심히 부리는 거 같다.



검은장막숲

노트북으로도 저정도로 나오는게 신기했다.



첨성대 올라가라고 할 때마다 진짜 빡침...ㅡㅡ

한참 올라가야해



프란셀

아유나르트 가였나



미코테라서 '야'랑 '나'를 전부 '냐'로 발음하고 있는 듯

아마 일본어 버전에서는 말 끝이 전부 냐였겠지 ㅋㅋ



드디어 나온 아주 좋은 친구 오르슈팡

오르슈팡은 좋은 친구입니다

물론 처음에 스샷 찍은 이유는 대사가... 참... 네.....



나랑 같은 옷 입은 사람 발견



오르슈팡은 좋은 사람입니다 22222

옆에 있던 누구 씨랑은 다르게 모험가가 거절하면 쉽게 포기함

뭘 막 시키지도 않았어



이 귀족 자제분이랑은 다르게 말이죠....



드디어 주황색 탈피!!



이 아저씨 넘나 재수없던 것


되게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군데인데,

동부 다날란에 있는 불타는 장벽.

결정화한 에테르가 많아서 지대 대부분이 노랗게 보인다는 설정인데,

색 자체가 선명해서 참 예쁜 지역

물론 가는 건 생각보다 멀어서 그건 좀 귀찮다



저 멀리 보이는 이슈가르드

인줄 알았더니 다시 보니 서부다날란이잖아

카스트룸 뭐시깽이 중 하나인 듯



커르다스는 너무 추워보여서

겨울엔 진짜 가기 싫었다



어디 입구지



크리스탈 하나 더 추가!



몇 안되는 어린 엘레젠인 알피노.

저렇게 잘생겼는데 왜 크면 목이 길어 슬픈 종족이 되나요



세이렌 님

예전엔 등대도 참 어려웠는데

요새는 막 간다

하지만 여기에 안익숙한 힐러를 만나면 전멸을 당하지... 왜냐면 난 처음부터 끝까지 모니까요 하하





여기도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

열두신 대성당

동부삼림에 있던가

입구에 있는 저 문장 12개가 마음에 든다

제일 밑에 있는건 저기가 탐험수첩 장소라서.



천재 기공사라는 시드

저 사람도 사람 부리는게 험하다고 합니다, 네



바지가 어째 색 때문에 내복같아서



옵 차이 크게 안나길래 그냥 전에 입던 걸 그대로 입는걸로 ㅇㅇ



아말쟈 족 퀘스트부터 시작했는데

이유는 단순했음

얘들이 파는 염색약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색이 있어서.



같은 옷 입은 라라펠

원래 라라펠이었는데 휴런으로 바꾼 것도

라라펠은 무슨 옷을 입든 짜리몽땅해서였다고 한다. 큽...



보이스 저새기...............

너 어디가서 학자라고 하지 마라...



모르도나 입성!



저 모자 마음에 들었었는데ㅋㅋ



픽셀 다 깨지는거 봐...

하이델린



현자들 중에서 이다가 제일 성격이 좋은 것 같다



스샷 뭐 의미를 갖고 찍습니까

그냥 자캐가 예쁘니까 홀려서 찍는거지



얘네 진짜 지나갈 때마다 때려주고 싶다



흑마 옷 디자인한 사람 누구야



누구냐고



모르도나 지역도 꽤나 신기한 곳이 많다

여기저기 에테르 결정이 보인다



라이트링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마지막 장면

이야기를 듣자하니 라이트닝에서 에오르제아 이야기가 조금 나온다고 한다

동화 속 세상이라는 식으로.



우부루찡



참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웨지와 빅스



마도아머

설마 얘가 날 수 있을 줄이야



잘생긴 찌질이 산크레드

저런 성격 가진 캐릭터들 특징인가



나나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빛의 호구와 현자들



그리다니아 원예가 길드에 있는 엔피씨인데

산크레드의 하위호완 같이 생김



수호천절(할로윈) 이벤트

몬스터나 엔피씨로 변신할 수 있었다

물론 랜덤으로.....

중간에 나나모가 한 번 걸려서 스샷 찍음



탐내던 옷 중 하나인 세일러복

결국 내가 제작 올려서 스스로 만들어 입음ㅋ



노트북은 그래픽이 많이 딸리다보니

내가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이벤트 퀘스트로 받은 옷이랑

초코보 갑주

흑마 옷 꼴도 보기 싫어서

투영 가능해지자마자 바로 해버림



쿠에엑 하는 애들 만나러 가는 길



그래픽 카드가 딸려서 일어나던 흔한 일 2222

로딩이 느리다보니

부대원을 만나도 보이질 않음ㅋ...

그리고 음유는 옷 저렇게 예쁘게 뽑아주고

흑마는 대체 왜죠

왜냐고



야만족 중에서 제일 어리버리하다고 해야하나 제일 의욕떨어지는 애들인 코볼드 족

789개단 중에서 789번째라고 한다

스케츠위스가 쟤네 처리하러 갔다가 너무 답답해서 도와주게 된다는 설정...인데

쟤네 하는 말 들어보면 너무 현실적이고 내 속마음 다 대변해주는 거 같아서 동정심도 좀 들긴 함

그리고 말투가 좀 어눌한 것도 포인트

맨날 따이딴 니임~ 하고 타이탄을 부르지만

빛의 용사한테는 어림도 없죠... 네..



50 찍고 옷도 받았는데

흑마 옷 대체 왜.......

그래도 바지가 가려지니 낫다고 해야하나

얼굴에 가면이라도 좀 떼어줘....


당시에 정말 탐났던 석판 전기 의상

요즘 보니까 제작으로도 만들 수 있게 되었던데

저 때는 저거 입는게 소원이었다
시학 의상은 시학 모으는게 너무 빡세서 (왜냐면 그 당시 제일 좋은 방어구였으니까)

일단 전기라도 모으자!! 하고 모으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음



서부다날란

민필리아가 또 호출한 모양



마녀 의상이 참 마음에 들어서

저걸로 몇 달 동안 투영하고 다녔다



저렇게 세세하게 꾸며져 있는 것도 볼거리



친구초대 보상으로 받은 2인승 초코보

이걸 받고 거의 두 달 정도 잠수했었는데

하필 그 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해서....... 옷을 못받음 ㅠㅠㅠㅠㅠ

디자인도 예쁘고 염색도 되는 거라 나중에 알고 엄청 후회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됨

결제 안하고 있던 이유가 컴퓨터를 새로 사면 결제하겠다! 라고 생각해서 였는데

노트북이랑 데스크탑이랑 그래픽 차이가 너무 나서

마치 다른 게임 같아졌음

이 때 하던 이벤트는 신년이벤트

한국판만 따로 한국버전으로 하고있다



그 때 받은 한복

보면 치마에 자수로 무늬 넣은 것도 잘 표현되어 있다

진짜 예쁨ㅠㅠㅠㅠㅠㅠ

유료로 염색되는 버전도 팔던데

사고싶긴 함



의자에도 들어가있는 문양

옆에는 이벤트 보상으로 받은 꼬마친구 깍깍이

글로벌 서버에서도 요청이 많이 들어갔는지 글섭에서도 나중에 제공되었다고 한다



신발 훔쳐간 칼빵찡을 잡는게 퀘스트였음



남캐옷은 집사에게 입혀줌



여관에 들어가서 로그아웃을 하면 침대에서 자는 포즈를 취합니다



원래도 그래픽이 예뻤지만

컴퓨터 사양이 훨씬 좋아지니 랜더링이 완전 달라져서

배경이 어딜 찍든 사진 같아짐



이건 금골에서 딜하다가 심심해서 1인칭 버전으로 잠시 놔두고 스샷 찍은 것

이렇게 보니까 뭔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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