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폰카, 디카 이것저것 찍었으므로 두 개로 나누어서 ㅇㅇ
이 폴더에 셀카가 있었으므로 이게 폰카였던 듯??
옴마 큰 것
도착한건 새벽 6시인가 그랬는데
이게 폰카로 처음 찍은 사진ㅋㅋㅋㅋ
뭔가 새 많은 동물원을 갔었던 것 같다
야간 동물원 갔는데
덕분에 카메라로 찍으면 아무것도 안보이고요....
이건 홍학
다음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을 때 찍은 거
워터월드인가.. 디즈니 영화 중에서 개폭망한거 있는데 그게 어트랙션으로만 흥했다고...ㅎ...
그래서 봤는데 물 뿌리고 난리나서 즐겁긴 즐거웠음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 있는 센토사 섬 위치
적도 겁나 가까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한 번 묵을까 했지만
저 때 무슨 요리 페스티벌 있어서 넘나 비쌌던 것ㅋㅋㅋㅋ
겁나 큰 관람차 탔을 때 찍은 것
고소공포증이면서 잘도 탔지....
뭐더라..
여튼 게... 요리...
싱가폴 가면 이걸 꼭 먹어야한다 그래서 갔는데
비싼 건 둘째치고 게 껍데기를 다 깨먹어야해서 넘나 먹기 힘들었음ㅋㅋㅋ
맛은 있었다..
야경이 예뻐서 열심히 찍었는데
역시 잘 안나옴...
싱가폴 상징 머라이언으로 만들어진 분수
싱가폴 주변을 배로 투어할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걸 타고 돌면서 찍은 것들
나름 괜찮았다
야간 동물원 들어가기 전에 먹은 꼬지인데
진짜 개존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서 너무 맛있다고 추가로 더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고기가 그렇게 맛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
추가분ㅋㅋㅋㅋㅋ
또 먹고싶다ㅠㅠㅠㅠ
사진 순서 엉망이네 ㅋㅋㅋㅋㅋ
이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을 때
트랜스포머 저게 인기 제일 많다길래
입장 하자마자 저기로 달려감
재미있긴 재밌었음ㅋㅋㅋ
그리고 나오니까 사진찍어주는 범블비가 보였다고 한다
우리가 멀리서 보고 있으니까 손 흔들어줬음ㅋㅋ
이집트 쪽
저 쥬라기공원이 아마 후룸라이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비 입고 들어가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진짜 난리났을 듯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왔으면 이걸 찍고 가야지
센토사 해변에서 들어간 어떤 식당이었는데
이 때 갔던 식당들 중 제일 별로였음...
입맛에 안많아서 반 정도 먹고 남겼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저 분홍색 음료는 장미향수 먹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
음식은 느끼하고 음료수도 입맛에 안맞고ㅠㅠ...
처음으로 고생함
생긴건 맛있게 보임...
이게 진짜 최강 느끼했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토사 해변
외쿡인들이 일광욕 엄청 하고 있었다
센토사... 뭐라고 하지
암튼 조형물
날씨 진짜 좋았음
커다란 멀라이언 탑? 앞에 있던
멀라이언 귀여운 버전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ㅋㅋㅋ
가까이서 한 번 더
뒤에 있는 큰 멀라이언은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는 시설
안에서 왜 싱가폴의 상징이 멀라이언인지 설명해줬음
싱가폴의 조상격 나라가 만들어질 때 멀라이언이 도움을 줬다...는거 같았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ㅋ...
만!!두!!!!!!!!!!!!!
둘 다 돈 넉넉히 가져간게 아니라서 코스로는 안먹고 만두만 시켜서 먹고 옴ㅋㅋㅋ
숙소 근처에 저런 시장이 있어서
저녁에 가면 시끌시끌했음
숙소 바로 밑에 있던 카페
차도 맛있었고
케이크도 맛있었음
여기서 돈 제일 많이 썼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 가다가 들어간 파스타집인데
싱가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해물 파스타 진짜 맛있었다그...ㅜㅜ
저거... 이름 뭐더라..
암튼 홍콩식 디저트를 판다길래
내가 먹자고 해서 가서 먹었는데 안에 들어있는게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생크림이어서 느끼했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
맛있을 줄 알고 가서 먹었더니.. 큽...ㅜㅜ
원래는 애프터눈 티세트를 먹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주말에는 디저트 부페식으로ㅋㅋㅋ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괜찮긴 했는데 넘나 아쉬웠던 것ㅜㅜ
식물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찍은 것
보타닉 가든이었나...
넘나 정직한 이름ㅋㅋㅋ
숙소 위쪽에 있던 길
저기에도 음식점 많았던 걸로 기억
싱가폴 공항에서 갔던 초밥집
여기도 맛있었드아...
싱가폴 토속 음식은 생각보다 잘 안맞아서 음식 먹기가 사실 좀 무서웠음...ㅋㅋ
기내식이랑 후식으로 받은 아이스크림
석양이 예뻐서 찍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