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에 예고한대로 ㅋㅋㅋㅋ 스핏츠의 노래를 들고왔습니다! 제목은 로빈손(ロビンソン)! 벌써 16년 전 노래군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스핏츠를 알게 된 노래입니다..ㅋㅋㅋ 예전에 자주 듣던 일음은 주로 애니 OST여서 -_-;;; 제이팝이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킨키 노래나 쟈니즈 노래 밖에 없었더랬지요... 그러다가! 미스치루를 알게 되고 히키를 알게되고 이리저리 발을 뻗다가 결국 이쪽에 퐁당...-.-)ㅋㅋㅋ 머, 미스치루같은 경우에는 매너리즘에 빠졌다니 뭐니 그런 이야기도 있는데요, 그 스타일이 계속 인기를 얻으니 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헛소리는 각설하고, 다시 스핏츠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여튼 이 '로빈손'이랑 '체리'로 입문을 했더랬지요ㅠㅠ 그러다가 2008년도에 일본 갔을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