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라라윈님 > 해피아름드리님 > 검도쉐프님 > 용짱님 > 생각하는사람님 > 미리누리는천국님 > 특파원님 > Lou Rinser(aka_수현)님 우와... 바톤 오래간만이네요ㅠㅠ 네이*에 있을 땐 종종 했었는데, 지금은.. 하핫;;;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너 그거 전공해서 뭐할거냐? -네, 전 순수과학 전공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취직걱정으로 4년이 훌쩍 지나간다'는 바로 그 순수과학이요. 심지어 '생물'이 전공입니다. 미친 듯이 개발해서 나라가 좀 부강해져서 돈이 꽤 쌓이고 난 뒤에 투자한다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