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이 넘어온 흔적들 ㅡ * 히엘님께 『무쿠로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카유키님께 『승리의 무쿠츠나』로 받아왔습니당..U///U..무, 무쿠츠나! * 톳씨님께 「히바히바」로 받아왔습니다 ' ㅅ' 힙힙이라니 ; ㅅ;!! * 히나레치한테 「이리에 쇼이치」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쇼쨩 최모토 어쩔] * 쇼이치한테 [픽쳐보컬즈]로 받아왔습니다~ㅅ~ 우워어어워 3 < 아니면 제 상상력 부족이라거나요....-_ㅠ 3. 직감적으로『책』 -내가 버리지 않는 한 영원히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 4. 좋아하는『책』 -이건 위에 2번 답과 같아요....*-_-* 그리고 저렇게 예상치 못한 진행을 하는 소설책 말고도, 제가 취향인 사람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이라든가-보통은 조연, 잘해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