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후기 포스팅입니다...> < 요즘 디카 들고다니니가 너무 귀찮아서...=_=ㅋㅋ;;; 무겁기도 하고 말이죠ㅜㅋ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수제 타르트 가게, 반짝반짝 빛나는 입니다~ 이 이름이 익숙한 분도 계실텐데요, 일본 여류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제목과 동명이랍니다. 실제로 가게 내에도 에쿠니 가오리 책이 몇 권 비치되어 있어요. 사실 이걸로 두 번째로 간거였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디카따윈 소지하고 있지 않아서...ㄷ; 주문한 건 딸기 크림치즈 타르트랑, 크림치즈 레몬 타르트..였던걸로 기억해요..ㅋ;;; 이름은 잘 외우질 못해서...ㄷ; 다만 저 딸기가 얹혀진 타르트는 같이간 아가씨들이 가장 좋아하는 거라는거~ 물론 저도 좋아해요 *-_-* 맛나서 *-_-* 음료는 얼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