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만 보고는 공포물인가 했었는데
알고보니 하이틴 로맨스 영화였다.
그리고 많이 들어본 노래인 Only hope가 이 영화 삽입곡인 것도 영화를 보면서 알았다.
맨디 무어가 참 사랑스럽게 나온 영화.
스토리는 사실 좀 뻔하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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