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업데이트 날에도 스샷 글 쓴 거 같은데
오늘도 쓰고있음
대규모 업뎃할 때마다 파밍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ㅠㅠㅠㅠ
림사에서 춤추는 사람들
뒤에서 홀리까지 터뜨리고 있음ㅋㅋ
방 꾸미는 중
중간에 저렇게 벽을 하나 만들었더니 방이 넘 좁아보여서 아쉽ㅜㅜ
혼자서 제멜 돌기
류상 무기 제타 만든다고 던트마 중
저 뿔은....!!!!!
좋겠다...
혼자서 금골 돌기
이 땐 좀 무서웠는데
이젠 혼자서 잘 돈다ㅋㅋㅋㅋㅋㅋㅋ
마토야의 소중한 것을 찾는 퀘스트였는데
그 정답이 저 빗자루
저 대사가 마토야와 야슈톨라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해 못하는 사역마 개구리...
그러니까 사역마인가 싶고...
방 다 꾸며서 여기저기 찍어봄
지금은 피아노 뒤쪽에 오케스트리온도 넣어놓음ㅋㅋ
조금씩 바꾸긴 했는데 큰 틀은 유지중
아발라시아 구름바다에서 지나다니다
멀리 보이드 방주 지나가는거 발견
실프족 죽어있드아
돌발 기다리는 중
고대무기 만들 때 제일 싫은게 돌발 기다리는거..
아니무스 만들기 제일 귀찮음ㅠㅠ
차라리 아트마나 던트마가 낫지ㅠㅠㅠㅠ
저지 드라바니아 마물
듀라한이었나
타고있는 말이 시바말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시바말 타고 있는 사람이 좀 보임
베히모스 타면 이런 뭔가 편안한 포즈 하고 있음ㅋㅋㅋㅋ
아주 좋은 친구 꼬친은 아주 좋아를 말합니다
첨엔 난가 했지...
하지만 실프족이 변신한거였지
그리고 아가님 뺏김
가녀린거 맞나봄
...
정체 모를 애들
술 취하면 어떻게 해야한다?
집에 가서 자야한다
아직 실프 족 구부 받진 못했고
퀘스트 한다고 타고다니던 구부
목수 아저씨가 왜 여기에....
물론 실프가 변신한거
집 구하고 나서 집에서 스샷 찍는 일이 많아짐
보이드 방주
막보찡
닌자 조금이라도 올려서 그런가
림사 여기저기서 닌자 애들이 보임
...
젠린스는 그냥 졸크차귈 팬이었음다
근데 굳이 거기서 걸어서 퇴장할 필요가 있었나.....
할아범
기사단이었던거 같음
도끼술사 퀘스트 중
정체는 이미 다 드러남
그리고 저 갑옷... 아...
깡통................
집사가 강아지를 낚아왔다!
존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누바누 춤 배웠는데...
입을 꼭 그리 벌려야겠니...
바누바누족이 하면 안이상한데
휴런이 하니 뭔가 어색한 느낌이..
실프 퀘스트 때 나타나는 꽃
예쁨
뮤리진 콜라보 이벤트하고 받은 꼬친
힘들었다...
실프 족 마지막 퀘스트 중
시종일관 뭔가 핀트가 어긋나있던 보이스
이번에도 역시낰ㅋㅋㅋㅋㅋㅋ
실프들이 한심하게 쳐다보는 거 어쩔ㅋㅋㅋㅋ
어이털림
.....
저 정도 엉뚱하면 천재라고 해야하는건가..
물론 그래야죠...
아니, 전혀
요람나무에서 실프 족 사는 곳으로 나가는 길목
실프 족 사는 곳은 보라색 안개가 항상 껴있는데
요람나무는 그게 없음
? 진짜 속았어
어이없어진 모엄가
아니, 한참 지난 뒤에 알아차리는건 뭐얔ㅋㅋㅋ
지키긴 지켰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마지막 배달은 내 몫
이럴 줄 알았다
실프 족 임시 주거지로 오자마자 아가님 부화
신난 실프족
나름 많이 지운다고 지웠는데도
풍경 스샷 존많ㅋㅋㅋㅋㅋ
어... 뭐...
그렇다고 합니다....?
할라탈리 하드 막보
총 두 마리가 나오는데 조종하는 한 명을 먼저 잡아야함
쟤가 자꾸 잡아멈추게 만들어서 짜증
니가 힘내야하는거 아니니.........?
결국 혼남
상관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광인 거 같은 엔피씨
좀... 문제있는거 아니냐...
......
개단순
등신아
비비 개돌직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한 스케츠위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하던 순간에 걸려서 자세가ㅋㅋㅋㅋ
돌발 기다리는 중.
무슨 임무더라
암튼 아니무스 중
저게 원래 저렇게까지 확실히 표시가 되는게 아니었는데
잘 안보인다고 이야기가 많았었는지 패치됨
아까 그 깡통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서
투영함
투영 만세
춤만 춰도 퇴각함
싸우기 겁나 쉽네
얘가 바누바누 족 중에서 제일 진중한 거 같다
개인적인 이야기 해달라니까 저렇게 넘어감
탱으로 이프리트 들어감
전사인가?
뭐..
던전 돌다보면 가끔 버림받을 수도 있고 그렇죠...
설령 그게 막보더라도...
는 팅겨서 재접했더니 들어가있었음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끗
이어진게 많아서 그런가 금방 정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