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글/FFXIV 스샷 정리

FF14_23

Ryn×Min 2017. 12. 15. 17:22

하루에 두 번 씩 업로드는 무슨..

말 하자마자 그 다음날 스킵ㅋ



부캐로 메인을 다시 보면 좋은 점 중 하나가,

이렇게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스쳐지나갔던 장면들의 의미를 알 게 된다는 것?

메인 다시 하면서 느낀게, 네로 진짜 열일한다는 것ㅋㅋㅋ




흑와단 선택했더니 불멸대 장교가 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

중후한 매력ㅋㅋㅋㅋㅋ




네로 열일 2

머리도 좋고 성깔도 있는 상사ㅋㅋㅋ




처음 등장한 라무할배




타타루 울겠다ㅋㅋㅋㅋ




무서운 종주님




파판에 은근 변태가 많은데

대표적인 변태 중 하나




달려가는 포즈가 귀여워서!!!!!!!




모그리 야만족퀘 시작!




해리포터st




극라바나를 탱으로 돌았는데

60번 정도 돌고 매를 먹음ㅋㅋㅋㅋㅋ

정가구매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비스 전멸기씬

저러고 있다가 비스마르크한테 잡아먹힘




아니마 웨폰 퀘스트 중

카벙클 겁나 큼




알 축제 시작!

몇 달 안있으면 또 하겠근




귀여운 스프리건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작극...ㅋ...ㅋㅋ...ㅋ...




스프리건으로 변신한 내캐

스프리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행운의 스프리건




이케이케 변신하고




저 거대 알을 잡아야하는데

장판 피하는건 문제 없는데 중간에 골렘 네 마리가 소환되어서 공격을 하는 바람에

혼자서는 절대 못한단 걸 깨닫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하러 감




귀여워......................




감자를 둘러싼 스프리건




얘도 들킴ㅋㅋㅋㅋㅋ




저 심정 나도 잘 알지......

심부름이나 시키고 지들은 노는 새키들 ^ㅅ^...




뭔가 말 재주로 모엄가를 속여넘김ㅋㅋㅋㅋㅋㅋ




모엄가 당황




뭔가 꾸미는 모그탕과 모그진




술을 주고




최면을 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식 필요없대...ㅋ...

잔인햇



모그리 야만족 호감도를 올려서 구입할 수 있는 날탈

꽃가루도 뿌린다




새 던전 난파선의 섬 하드

훈련장으로 바뀌어서 흑와단 대원들이나 해적들이랑 싸우는 컨셉




물논이져!!!!




스샷으로는 잘 안나오는데

어린 기린인 알피노는 납죽 인사하는 느낌인데

성인 기린인 아이메리크는 넙죽 인사하는 느낌임ㅋㅋ




기억 안난다고 했던 듯..ㅋㅋㅋ

선택지가 세 개인데 부캐는 다 똑같이 생겼다고 했던가 그렇게 대답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다고 함ㅋㅋㅋ




그리고 흐레스벨그에게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모그탕




이쯤되면 할배 용은 모엄가 편이고요ㅋㅋㅋ

뭣보다 저 크기가 저 크기에게 내 아이야라고 하니 위화감 잔뜩...




시련을 받는단 소리를 들은 모그탕




갑니닷 소르 카이




그리고 첫 넴은 모그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그탕이 모그린을 꼬신 결과




흐레스벨그랑 싸우는 곳 배경이 늠 이쁨




늠름한 내 캐




알피노는 비도프니르에게서 시련을 받음




용 세 마리가 이케 모여있으니 뭔가 위엄 쩌네




뭔가 합법적(?)으로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모그린

허리가 리미트 브레이크ㅋㅋㅋㅋ







그리고 세 마리 용을 타고 성도로 돌아가는 세 사람




사룡의 졸개들이 구름길을 공격하는 와중에 도착




니드호구 등장




일단 흐레스벨그가 전면에 나섬




니드호구가 시바 욕해서 흐레스벨그 빡침




저렇게 약올리는 모습 보니까

흐레스벨그가 형이고 니드호구가 동생 같다




가끔 모엄가 이런 표정 지을 때 좀 무섭




가브의 문이 열리......는게 아니라

두 용이 싸우면서 에너지 폭발 같은게 일어나고




호구가 성룡 날개 뜯음;;




저 도도한 표정




호구 토벌전 하기 전 구름길

갈라진 구름길 너머로 성룡을 밟고 있는 호구와

그걸 바라보는 모엄가




그리고 토벌전 시작!




토벌 후 에스티니앙으로 돌아온 호구에게서

호구 눈을 빼려고 하자 저렇게 아주 좋은 친구와 이젤찡이 나타나서 도와줌

저렇게 나올 줄은 생각도 못해서 참 반가웠음




놀라는 모엄가




어.. 음..

공주님 안기...?




오노루아 개돌직구ㅋㅋㅋㅋㅋ

그것도 주인님 아버지와 형과 모엄가가 있는 자리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에스티니앙이 걱정되는 알피노




안돼 머리야

생각을 멈췃




그러다 사랑도 싹트..

아, 아닙니다.....




그리고 에스티니앙 잘생김




입담은 그대로




뭔가 결심한 아이메리크




교황 대리 사임했더니 귀족원 의장 되어버림

일 복 많은 사람이네




어디론가 향하는 에스티니앙




같이 날다가 성룡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모엄가는 다시 성도로 향함

성룡 기분 묘할 거 같다

아버지가 등에 안장도 만들어서 모엄가 태우고 다녀...




이렇게 포르탕 백작의 일기가 끝나고 천년전쟁도 마무리가 됨




님은 일복이 많은 사람이에오

모엄가 만큼은 아니긴 하지만....ㅋ..




이제 아이메리크 못만나는건가 싶어서 슬퍼졌었음ㅜㅜ




어딘가에 서있는 웬 루가딘




엘리디부스랑 대화중인 웬 즌사




그리고 그걸 엿듣고있는 웬 사람

은 알리제!!!!!!!!!!!!!!!!!!!!!!!!!!ㅜㅜ

알피노보다 알리제가 더 좋아효...




이케 3.3이 끝남




잊힌 기사 주점에 전해내려오는 검

그래서 주점 이름이 저런 듯

여튼 추억을 기리는 모엄가의 여행 시작!




어떻게 보면 청혼같음




그리고 착각하는 에메넬랭..

너야 너, 임마...




에마넬랭 말고 다 아는데요.....




포르탕 백작이 아르투아렐에게 백작 작위를 물려줌




안녕 떠돌이 시인...^^





항상 이름이 촌스러운 모엄가라고 부르더니

허리가 리미트 브레이크 한 다음에는 이름이 멋스러운 모엄가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




추억에 잠기는 모엄가




귀여운 나나모 폐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파샨 할배 힘쇼...!!!




여전히 계속되는 야근




용의 둥지

호구네 집





독설 쩔지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마토야

마토야도 좋음ㅜㅜ




그리고 주변에 사는 고블린들이 사역마(=개구리)를 자꾸 잡아먹어서 고민인 마토야




아까 누군가가 들고있던 꽃다발




아마 호구찡이랑 라타토스크는 티아마트와 바하무트와 같은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음

티아마트는 너무 모든 것을 달관한 느낌이라서 이야기하다보면 더 슬퍼짐




그리고 그곳으로 가는 모엄가




추억을 기억하는 여행의 종착지




여기까지 완료하면 모션을 얻음

/아주좋아

혹은

/오르슈팡




초행님 기다리다가 찍은 스샷




꽃가루 뿌리면서 날아다니기




그동안 모그리 족이 장난을 너무 많이 쳐서 빡친 공병이 모그리들을 속임ㅋㅋㅋㅋ




그리고 마하 오픈!!!

처음 갔을 때는 정말...

신나는 전멸 파티ㅋㅋㅋ

특히 막넴..ㅋ...




얘를 여기서 다시 보네...

하긴 암다성에서 죽질 않았으니...




어머님 초상화




너도 살아있었냐그...

암다포르 대체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걸 보니 본인이 한량처럼 보이는걸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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