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번호가 벌써 27번
다 하면 35번 정도 되려나
다량의 크리스탈이 배달(?)된 곳은 따이딴 님이 사는 곳
심지어 2단 단장
겁나 높네
모엄가가 나타나고 소동이 일어나는 와중에
저기에 재물로 납치된 가 브의 부모님이 죽은걸 애가 발견
그리고 따이딴 님이 나타남
진타이탄을 클리어 해야하는데
저 퀘스트를 받고 진타를 들어가면 저런 말들이 뜬다
알피노가 이성적인 면에 치우쳐져있다면
알리제는 이성과 감성이 좀 더 균형잡힌 모습인거 같음
아마도 바하무트 이야기
진성 4층을 클리어하고 나면 알리제가 혼자 에오르제아를 돌아다니겠다며 떠나는 장면이 나옴
이...건 누군지 모르겠다
알리제가 여행하다 만난 누군가인가
알피노가 알리제를 항상 여동생으로, 자신이 돌봐줘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에 비해
알리제는 알피노가 오빠라기 보다는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듯
다날란 어드매 같은데
모래의 집 옥상인가
어둠의 즌사가 크리스탈을 보고 있는데 누가 나타남
....사실 이 쯤 되면 누군지 눈치 다 까고요...
아마도 3.0이었나 어디였나
암튼 메인 끝나고 위리앙제가 아씨엔이랑 만난 거랑 연관있는 이야기인 듯 했음
외지 라노시아를 떠나야해서
혼자 남을 가 브에게 하는 말
그동안 말을 한 마디도 안했는데
드디어 뭔가 말을 함
위리앙제가 뭔가 방법을 제시했는데
알리제가 영 탐탁치 않은 듯 대답한걸로 기억
여전히 위리앙제를 의심하는 중
의심은 깊어져가고
무숙으로 젤파톨 감
저 탈 것 뭔가 재밌음ㅋㅋㅋ
일반 소피아
역시나 뭔 배짱인지 또 탱으로 들어감
그리고 점성 3단 리밋을 구경ㅎ
또다른 분쟁이 시작될 조짐
철가면이 연설한다는 소문듣고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을 발견
는 철가면을 두고 하는 말인데...
ㅋ....
기억하는데욤
그 때는 말단 대원이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성공하다니
파파리모 돌직구 쩔어
이걸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누군가
딱 봐도 위리앙제...ㅋ
어둠의 전사 등장
는 이프리트 소환되었다길래 잡으러 갔다가 마주침
까만 카벙클이라니ㅜㅜㅜㅜ
이것도 투영 가능하게 해주십셔ㅜㅜㅜㅜ
방패 없이 큰 검을 소환한걸 보니
암흑기사가 되었나봄
비술사 아니었냐 너...
모엄가를 말하는 건가요
는 아직은 못잡음
붙들려 있는데 누가 구해줌
돌아보니... 음?
난 너네 편 아니었는데
이 장면 솔직히 좀 오글거렸음
ㅋ
이 집은 죄다 비술산가봐
할배는 백마였던 거 같은데...
흑마찡이어서 스샷...☆
할배 제자라더니
위리앙제 한 명 더 가세했다고 금방 이기고요...
이케 어둠의 전사들을 이김
이건 좀 많이 충격이었음
모엄가도 그랬지
자신들이 힘냈기 때문에 세계가 무로 돌아가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힘이 빠졌을까 싶음
혼을 이동시키기위해 크리스탈을 꺼내는 어둠의 전사들
그리고 모엄가한테 크리스탈 꺼내라는 위리앙제
번쩍
소환!!!!
빛의 전사들만 왔던 별의 바다
어...
그럼 모엄가한테도 이제 빛의 크리스탈은 없는거에여...?
하이델린이 아닌,
오랜만이야 민필리아
하이델린의 사도가 없었기 때문에 간섭할 수 없었나봄
하지만 이젠 생겼지!
근데 아씨엔이 그렇게 많은 걸 보면 조디아크 힘이 얼마나 세다는거야
위리앙제가 학자 이미지가 강했는데
그걸 여기서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듯
알긴 아는구나
듣고, 느끼고, 생각하세요…
아끼던 동생을 이렇게 보낼 수 없는 듯
파판14는 얼마나 더 이어질 것인가
진실과 위협이 다 드러나지 않았다니ㅋㅋㅋㅋ
원초세계와 쪼개진 13개의 세계가 모든 진실이 아니었냐그요
빛이 범람한 제 1세계, 어둠이 범람한 제 13세계
그리고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원초세계
이것 봐, 또 머나먼 미래에 다시 만나자 잖아
사건이 일 단락 되고 난 뒤
거기에 있는 엔피씨들에게 말을 걸면 퀘 완료 전과 후의 대사가 달라져서
완료 전에 한 번 씩 다 눌러보게 됨
누군가가 이다 발견
이다의 반응이 뭔가 이상함
그걸 지켜보고 있는 파파리모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눈치
뒷수습은 파파리모의 몫
예전보다 더 날카롭게 반응하는 듯한 파파리모
창천은 정말로 알피노 성장 스토리였던 듯
새벽의 또다른 학자님
아씨엔에게 이용당했던 산크레드
아씨엔에게 이용당하는 척 했던 위리앙제
이 두 사람이 한 조가 되는 것도 우연은 아닐 듯
파파리모는 뭔가 결심한 듯 한데
모엄가에 대한 알리제의 믿음은 그 누구보다 단단한 듯
알피노 넌 말투부터 좀...
어떻게 보면 승전 축하연 이후부터 새벽을 유지하는 데에는
타타루의 역할이 가장 컸던 거 같음
내 대답은 항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지
3.4 완료 전 엔피씨들과의 대화
고민에 빠진 이다
뭔가를 대비하고 있는 파파리모
저 대사를 보고 감이 왔음
파파리모한테 사망플래그가 섰다는게
이렇게 점점 창천이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