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arze Katze

사전투표도 했겠다신나게 게임이나 해야지...!!!하고 들어갔더니점검크리...ㅋ.....그러니 아ㅏㅏㅏㅏㅏ주 오래간만에 스샷 정리를 해봅시다 교황청 2넴자꾸 뒤로 밀쳐서 짜증남 ㅡㅡ 그 스승에 그 제자 야슈톨라 존멋ㅋㅋㅋ 구브라 도서관 완료하고1인칭 시점으로 바꿔서 돌아다님던전 완료하고 나면 1분 여유시간 주는데그거 이용해서 던전 탐험~ 야슈톨라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처음 눈치챈건 역시나 마토야 뿐다시 등장하고 나서 눈이 많이 탁하다 했더니물리적으로는 아예 보이지 않고다만 에테르 흐름으로 느껴지는 상태라고 한다.만감이 교차했음.서로 서로 독설을 내뱉는 사제지간이지만그래도 서로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 네... 뭐...저지드라바니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하핳 아이메리크 옆에서 스샷 웃는 아이메리크 ..

집에 있는 차 이야기를 해볼까. 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물을 끓이고 찻잔과 차주전자를 데우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귀찮아서 부지런한 날은 두 잔 이상, 평소에는 한 잔도 마실까 말까 하는 날이 많다. 며칠 전에 텀블벅에 밀크티 용으로 홍차를 산 기념 겸 정리 겸 해서 적어본다. 제일 윗줄의 왼쪽 틴케이스 세 개는 구입한지 상당히 오래 된 녹차와 홍차. 다미안에서 산 건데 파란건 녹차 블랜딩 티고 주황색 두 개는 홍차. 중간이 얼그레이고 왼쪽이 다즐링. 그 옆에 있는 검은 원통 틴케이스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제일 왼쪽 유리병에 있는건 요즘 마시는 차인데 역시 다미안에서 구입했던 녹차 블랜딩 티 크고 붉은 원통형 케이스 역시 친구에게 선물받은 건데 케이스가 오르골 역할도 한다. 들어있는 차는..

시험문제 끗이제 거의 3주 동안 편하게...가 아니라다음 피피티를 만들어놔야 편하겠지... 큽.. 급 휴런 말고 다른 종족이 해보고 싶어서 미코테로 바꿨는데..바꾸고 바로 후회함ㅋㅋㅋ낫 내취향.. 류상 3단 리밋 탱을 기르고 있었읍니다 니드호그찡을 잡자근데 이거 하면서 든 생각이저 놈 죽기 전에 보면 항상 피가 2~3프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스전이 끝남그래서 살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레알이었엌ㅋㅋㅋㅋㅋ...애초에 최종보스 같은 놈이 이렇게 쉽게 끝나진 않을거라 생각하기도 했음 부대원인 모 씨 이야기로는 왜 이렇게 겨 자랑을 하냐고 ㅋㅋㅋ 아씨엔과 토르당의 밀당 오르슈팡도 진지할 땐 진지어릴 적엔 좀 더 독한? 면모가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프란셀을 만나고 바뀌었다고 함 이 아이들에게 주목.3.0 메인을 다 깨..

업데이트 한다고 서버가 닫혀있으니피피티를 만들어야하는데놀고 싶은 이 마음 이건 대체 무슨 조합이죠 베히모스에 앉아있는 포즈가 어째ㅋㅋㅋ 낚시 중에 뛰어노는 사슴이 넘나 귀여워서 찍어봄 중부 라노시아인가아무튼 거기 있는 몹 1인칭 시점으로 봤을 때 초코보 수송 이용하면서 1인칭 시점으로 바꿔본 거컴퓨터 바꾸고 나서 1인칭 시점으로 스샷 많이 찍은 듯 나름 컨셉 샷ㅋㅋ 스킬 이름이...? 구부장벽 부대원 부대장이 또 죽어있습니다 그냥 스샷인줄 알았더니부대장이 또 죽어있어서또 살리러 가는 길이었네ㅋㅋㅋㅋㅋㅋ 앉아있다가 급습당함같이 앉아있던 이유는 즉시 살려주기 위해서ㅎ 그리고 3.0 창천의 이슈가르드 시작 이슈가르드에서 만난 오르슈팡 이슈가르드 전경 날아다닐 맛 나는 아발라시아 구름바다 라니에트에게 엄청 무시..

역시 매일매일 올리는건시간이 많이 걸려서힘듦 림사인거 같은데...이거 왜 찍은거지 학자 직업 퀘스트중 모르는 사람을 살릴 때도 /기도 는 합니다 저....러면 이제 터지는거지..네.. 골드소서에서 멍때리기 진성 1층흑마 리밋을 쓸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그러니까 매크로 상태 왜죠 개가 또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나나모 이벤 참여하려고 찍었던 스샷 크타 고대무기 한다고 했던 돌발 쟤 저렇게 눈꺼풀까지 있는 줄 몰랐다며..좀 징그럽 누가 미궁 오라고 외치기 하는데ㅋㅋㅋ소설을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대무기 한다고 진짜 여기저기 다 누빔ㅋㅋㅋ 학자 퀘스트 하다가 풍경이 넘 이뻐서 찍음외지 라노시아 드디어 끝났다!황도십이문서!!!!!!!!!아오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만든 아니무스번쩍번쩍흑마 무기는 보라색이어서 ..

월요일은 피곤해서 건너뛰었고오늘은 자기 싫어서 올리는 스샷정리 는 오늘 올리는 파트는 신생 엔딩 부분 스샷이라서 대대대대대대스포 덩어리 울다하 축하연에 초대된 아이메리크잘생겼다!!!!!!!!!!!!!! 아직 21살이라고 했는데나나모는 울다하에 대해서 상당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음하지만 알 사람들은 감이 왔겠지만저 술을 마시고 나나모는 쓰러진다 어빠 표정 굳음ㅠㅠ 새벽(이 때는 크리스탈 브레이브) 멤버들이 나나모를 죽인 범인이라며 뒤집어 씌우고 이 때 일베르드 존나 재수없었음 ^^!!!지금도 여전히 재수없음 ^^!!!저 재수없는 놈이랑 라우반이랑 싸우다가 텔레지 아델레지는 죽고라우반은 왼팔이 잘리고일베르드는 그 사이에 도망친다 추적을 피하다가 결국 모험가를 어떻게든 보내주기 위해 현자들이 하나씩 남게 됨..

아다만 캐야해서그거 기다리면서 정리하는 스크린샷!! 아무리 봐도 고백을 예고하는 장면이라서모두가 시선을 돌리고 있음ㅋㅋ 도발 매크로 무섭다능... 나왔다! 힐디 엄마!! 고드베르트보다 강하다는 그 분...요시다 피셜, 빛의 전사랑 고드베르트랑 싸우면 고드베르드가 이길 확률이 크고어찌어찌 이긴다 해도 줄리안이 다 발라먹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 힐디의 좀비친구들....ㅎ.... 개나 소나 전부 소환하는 야만신 돌발 기다리다가 모션 취해봄ㅋㅋ 길가메시 토벌전끝나면 저렇게 도게자하고 있음 그렇게 힐디는 저 멀리 빛이 되어 날아갔습니다....☆ 부활절 퀘스트 크리스탈 타워 마지막인 어둠의 세계 상의 먹음ㅋㅋ 레이드 나우 크타 미궁 막보인데기믹 모르면 지금도 저기서 전멸이 난다 돌발 기다리는게 제일 지겨움 저 멀리 보..

크타 이벤트 당첨자 안내가 떴음.2년 동안 파판을 했지만이벤트 당첨이란 나와 매우 거리가 먼 존재였기 때문에 어떤 운좋은 인간들이 당첨되었을까 하하 하는 심정으로 들어가봄. ????근데 코스터 당첨자에 어디서 많이 본 중2중2한 아이디 앞자리가 보이는거.뭐죠뭐죠?!뭐죠!!!!!!다섯 번 응모할 수 있는거 전부 코스터에 몰빵하긴 했는데설마!!! 나인가!!!!!!실제로 아이디도 8글자인데 가려진 세 자리 빼고 앞자리도 일치해서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일단 주소부터 수정함.개인통보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수정.그리고 잊음. 오늘 갑자기 택배 하나 온다면서 알람이 뜸.올게 있나??? 하면서 확인했더니 !!!정말 나였어!!!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새벽에..

첫 장면만 보고는 공포물인가 했었는데알고보니 하이틴 로맨스 영화였다.그리고 많이 들어본 노래인 Only hope가 이 영화 삽입곡인 것도 영화를 보면서 알았다. 맨디 무어가 참 사랑스럽게 나온 영화.스토리는 사실 좀 뻔하긴 한데;;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다.

무려 나랑 나이가 같은 영화.제목도 많이 들어봤고, OST도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는데정작 영화는 이번에 처음 봤다.줄거리조차 몰랐었기 때문에 그저 사랑영화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어서 당황하기도 했다.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 유일한 오락시설인 영화관,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거기서 영화를 영사하는 알베르토와 영화를 좋아하는 토토, 두 사람의 우정이야기였다. 마지막에, 알베르토의 유품을 상영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토토가 어릴 적, 성당 신부님이 잘라내라고 해서 알프레도가 다 잘라냈던 키스신들.그걸 다 이어붙인 걸 토토에게 남겼는데,어떻게 보면 뭐야 싶은 장면인데도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앞으로는 어쩌다 시네마 천국 OST가 들리게 되면 영화의 장면들이 생각날 것..